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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제 우리 병아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3. 19. 18:04

    어제 우리 병아리가 무지개 다리를 건넜어요.
    제목에서 알 수 있듯이 어제 우리 병아리 호프가 무지개 다리를 건넜습니다. 처음에는 호프가 반쯤 죽어 있어서 우리 집에 들여놓고 싶었지만 호프가 물을 주고 잘 자고 나니 괜찮아졌습니다. 호프는 사람 잘 따라가서 늘 손에 호프를 들고 다녔는데 목을 다쳐서 음식을 못 먹어서 삼키지 못해서 저녁에 지쳐서 동물병원에 가려고 했어요. , 그러나 모든 문이 닫혀 있었기 때문에 희망을 가지고 왔습니다. 내가 호프(?)에게 키스했을 때 호프가 바로 내 손에 똥을 쌌고, 내가 그것을 바닥에 놓았을 때 호프가 갑자기 다리를 쭉 뻗고 그 자리에서 죽었다. 화장실에 가서 한참을 울다가 할머니가 묻어주셨어요.
    오늘 아침에 눈이 다 부었어요. 다음에 무엇을 해야 합니까? 맨날 그렇게 울지도 못해서 어떻게 해야할지 모르겠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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